성남 자유 발도르프 학교는


"아이들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가슴에 담고, 이를 실현하려고 하는 학교입니다.

1학년
2학년
3-4학년
6학년
합계
1명
3명
3명
1명
8명

담임 선생님

원수미 선생님
원수미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수공예김복순 선생님영어조은정 선생님조소박현선 선생님
바이올린송민아 선생님도움수업하주현 선생님방과후김시영 선생님
성남 자유 발도르프 학교는 즐거운 학교입니다
성남 자유 발도르프 학교는 즐거운 학교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학교

서로가 마음을 기울이는 공동체적 우애가 살아있는 학교

학생과 부모, 교사가 모두 함께 더불어 즐거운 학교

마법의 숲 이야기
마법의 숲 이야기

농부와 목자는 다정한 친구였네
두 친구 가진 것 아낌없이 나누면
마음은 항상 풍족했다네
두 아이들도 소꿉동무로 오순도순 놀았네
어느 해 여름 큰 가뭄 들어 양떼 모두 죽고
임금의 군사들 덮쳐 목자는 모든 것 잃었네
농부는 목자와 함께 살게 되었네
어느날 목자는 땅을 일구다
황금이 든 항아리를 발견했네
서로 보물을 양복하던 목자와 농부
어찌할까 망설이던 끝에
튼튼한 나무들 심어
푸른 숲 가꾸기로 마음 먹었네
묘목을 사러 드넓은 초원을 건너
도시에 간 목자의 아들, 아산
낙타 행렬을 만나
큰 고민에 빠졌네
계획대로 어린 나무를 사야 하나
아니면 임금의 잔칫상에 올려진 죽을 목숨들-
새장에 갇힌 아름다운 새들
풀어주게 해야 하나?
아산은 상인에게 황금 돈을 모두 주고
새들에게 자유를 주었네
귀한 씨앗도, 보화도 없이 어떻게 집으로 갈 수 있을까?
그러나 누구하나 꾸짖거나 나무라지 않았네
아산이 풀어준 새들이
한밤중에 나뭇가지 물고와 심었네
마침내 가지들은 아름다운 숲을 이루었고
아산은 예기치 않은 크나큰 선물에 눈물 흘렸네
목자가 보물을 발견한 바로 그 자리에서
맑은 물 솟아나고
숲은 온통 웃음과 새소리로 메아리쳤네
채찍을 휘두르며 무서운 고함과 함께 달려온 기병들
휘감아 오르는 덤불 숲과 가시덩굴에 놀라
모두 다 도망쳤네
기쁘고 고마워라 마침내 겁날 것 없어졌네
착한 사람들만이 이 아름다운 동산에서 일하며 살도록 

초대 받았네

마법의 숲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입니다.
마법의 숲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입니다.


마법의 숲은 페르시아의 옛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는 성남자유발도르프학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자비의 정신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보물을 땅에 돌려주어야 도리이지.
가장 훌륭한 묘목을 사서 뿌리 깊은 나무들의 숲을 가꾸어야지.나무가 자라서 사람과 땅을 뜨거운 햇볕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네.”
성남자유발도르프학교는 지금은 작은 묘목에 불과한 우리 아이들이본연의 의지와 내면의 힘을 잘 성장시켜 땅에 굳건히 뿌리 내리고,각자의 삶 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큰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며,그 큰 나무들이 숲과 그늘을 만들어 다시 땅에 보물을 돌려주듯이,우리 아이들 또한 세상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여건강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삶의 열매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살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정신으로 연결된 성남자유발도르프학교 안에서각 구성원들이 서로의 따뜻함과 사랑 속에 조화롭게 모여 살 때행복을 가로막을 것 하나 없고 더 이상 두려워할 것 없으니,이는 가슴으로 연결된 공동체의 보호 아래 아이들은 스스로 삶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여정에 용기 있게 나서게 되고
삶으로부터 마법과 같은 선물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